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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대함 또는 탐욕: 풍요로움 또는 부족함의 세상

크리스찬 링구아 지음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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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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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소개
  2. 관대함 이해하기
    1. 성경적 관점에서 둘 다 정의하기
    2. 관대함을 갖는 것: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
    3. 관대함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
    4. 관대함의 축복
    5. 두 가지 라이프스타일의 이야기
    6. 왜 그것은 결코 충분하지 않은가
    7. 돈을 주는 것의 이점은 표면적 가치를 넘어선다
    8. 탐욕에서 관대함으로 전환하는 방법
  3. 기부의 마음
    1. 예배와 순종의 행위로서의 헌금
    2. 헌금은 예배와 어떤 관련이 있나요?
    3. 왜 예배 비용을 제공합니까?
    4. 주는 것과 순종의 상관관계
    5. 주는 것은 돈 그 이상입니다
    6. 베풂을 통한 주님의 축복
    7. 우리가 기부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8. 헌신으로서의 베풂
    9. 재정적 및 개인적 기부에서 두려움과 이기심을 극복하기
    10. 장애물: 충분하지 않다는 두려움
    11. 집착의 암묵적 이기심
    12. 두려움과 자기중심성 극복
    13. 왜 우리는 기부할지 말지 선택할까?
    14. 관대함을 습관으로 만들기
  4. 청지기직과 하나님을 신뢰함
    1. 재정 관리를 위한 하나님의 가르침 활용
    2. 청지기 직분 - 헌신의 상징
    3. 책임감 있는 청지기에게 기대되는 것
    4. 세상적 소유의 쾌락을 피하다
    5. 책임감 있는 관리자가 되는 방법
    6. 하나님의 관대함을 신뢰하는 것 – 자기 만족으로 가는 황금 티켓
    7. 세상적인 보상에 대한 추구를 포기하십시오
    8. 부의 안보에 대한 거짓된 감각
    9. 만족을 발견하고 모든 어려움을 덜어주시는 하나님의 공급을 신뢰하다
    10. 관대함 속의 행복
  5. 관대한 삶을 살다
    1. 시간, 재능, 자원을 활용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봉사하다
    2. 관대함이 당신의 신앙을 어떻게 반영하는가
    3. 다른 사람에게 시간을 주는 것이 소중한 선물인 이유
    4. 우리의 재능을 하나님의 일을 위해 사용하다
    5. 자원 공유 – 자비로운 영혼의 빛나는 특성
    6.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는 것에 대한 보상
    7. 관대한 마음을 갖는 것
    8. 관대함이 영적 성장의 길이 되는 방법
    9. 관대한 마음을 기르는 실용적인 방법
    10. 연민의 마음을 키우세요
    11. 일상에서 시간을 내세요
    12. 말로 친절하게 대하다
    13. 당신이 가진 것을 풍성하게 나누는 것
    14. 용서를 은혜롭게 베푸세요
    15.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하세요
    16. 아무것도 기대하지 마세요

소개

누구나 부족함을 두려워합니다. 부, 시간, 또는 어떤 종류의 자원이든, 이러한 걱정은 결핍된 사고방식으로 이어집니다. 또한 탐욕을 조장하여 결국 물건을 쌓아두고 다른 사람에게 관대하게 대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성경은 풍요, 신뢰, 그리고 청지기 직분에 대한 다른 관점을 제시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탱하시고 돌보시는 분이시기에, 우리는 주먹을 꽉 쥐는 대신 두 손을 활짝 벌리고 살아야 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온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 관대함은 더 이상 위험이 아니라 믿음의 기쁜 행위가 됩니다. 자원 부족에 대한 두려움에 얽매이는 대신, 필요한 곳에 아낌없이 베풀라는 초대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무한한 자원 공급에 대한 믿음으로 뒷받침되는 현실이 됩니다.

이 가르침은 하나님, 돈, 그리고 다른 소유물들이 우리의 관대함이나 부족함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볼 것입니다. 우리는 궁핍함을 두려워하는가, 아니면 넘치는 낙관주의에 젖어 살고 있는가? 성경에 묘사된 하나님의 관대함을 실천해 봅시다.

관대함 이해하기

관대함은 교만과 자기중심성에 대한 우리의 접근 방식을 결정합니다. 우리가 극단적인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는지는 우리의 영적 안녕, 창조주와의 유대감, 그리고 타인을 돌보고 다가가는 능력에 매우 중요합니다. 기독교 교리에서 관대함은 하나님의 존재와 사랑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는 반면, 탐욕은 영성에서 멀어지게 하는 개인주의적 충동으로 여겨집니다.

성경적 관점에서 둘 다 정의하기

성경은 관대함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고린도후서 9:6-7폴은 이렇게 말합니다: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각자 마음에 정한 대로 하고,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라.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성경에 따르면, 관대함은 단순히 돈을 주는 것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관대함은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과 신뢰를 반영합니다. 이는 삶을 두 팔 벌려 품고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소유임을 믿는 것을 의미합니다.

창조주께서 관대하게 주시는 것처럼, 우리도 시간, 자원, 격려, 재정적인 지원을 통해 베풀도록 부름을 받습니다.

오히려 탐욕은 과도함에 대한 억누를 수 없는 욕망을 나타냅니다. 다른 모든 것보다 자신을 우선시하는 끝없는 욕망입니다. 누가복음 12:15 주의를 준다: “조심하라! 온갖 탐욕을 경계하라. 생명은 소유의 풍부함에 있지 아니하니라.”

탐욕은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을 필요로 하면서 항상 뭔가를 놓치고 있다고 느끼게 합니다. 그 결과 과도한 금전적 소유와 하나님께 대한 부족함이 초래됩니다. 결국 이기심과 끝없는 욕망을 키우고,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게 만듭니다. 성경은 탐욕에 대해 항상 경고하는데, 탐욕은 하나님의 신뢰가 아닌 돈과 물질적인 것에만 집중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골로새서 3:5).

관대함을 갖는 것: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

관대함은 하나님께 자신의 모든 소유물을 드리고 그분께 맡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자비를 베풀 때,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의 공급자이심을 선포하며, 따라서 그분께서 우리 각자의 필요를 채워주실 것임을 선포합니다. 빌립보서 4:19 저것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여러분의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실 것입니다."

탐욕은 우리가 가진 것이 결코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하게 만들고,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심화하는 대신 부를 추구하게 만듭니다. 이는 우리를 이기적이고, 불만족스럽고, 특권 의식으로 만듭니다.

탐욕은 결코 만족을 주지 못합니다. 더 많은 것을 향한 끊임없는 갈망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시기와 비교로 이어지고, 궁핍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차갑게 만듭니다. 더 심각한 것은, 다른 사람들이 베푸는 기쁨을 감사히 여기고 하나님의 섭리를 신뢰하지 못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관대함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

예수님은 돈에 대해 자주 말씀하시며, 돈을 렌즈로 사용하여 마음을 드러내셨습니다. 탐욕을 정죄하시고 제자들에게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관대하게 베풀라고 권하셨습니다. 마가복음 10장 17절부터 27절에서 부자 청년은 예수님께 영생을 얻는 방법에 대해 질문합니다. 모든 계명을 다 지켰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그에게…

가서 네 소유를 다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라. 그러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마가복음 10:21)

이 이야기는 베풂이 단순한 행위가 아니라,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심을 보여준다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줍니다. 예수님은 단순히 부유한 젊은 관원에게 모든 재산을 팔라고 요구하신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도록 마음의 변화를 촉구하셨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소유물을 가볍게 여기면서도 다른 사람의 필요를 자신의 필요보다 우선시하는 행위입니다. 부유한 젊은 관원은 자신의 재산이 믿음에 기꺼이 헌신하려는 의지보다 더 강력했기에 예수님을 따르기로 결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관대함은 하나님 나라의 탁월한 가치에 비추어 볼 때 우리가 소유물을 얼마나 느슨하게 다루는지에서 드러납니다.

그 젊은이는 자신의 재산을 내놓을 수 없어 슬퍼하며 돌아섰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부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마가복음 10:23)

그리스도께서는 돈을 갖는 것이 나쁘다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부가 얼마나 쉽게 우리의 애정을 사로잡는 우상이 될 수 있는지 설명하십니다. 하나님은 부 자체를 정죄하지 않으십니다. 문제는 재물에 대한 우리의 사랑이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넘어설 때 발생합니다(디모데전서 6:10).

마가복음 12장 관대함은 우리가 얼마나 많이 주는지가 아니라, 그 뒤에 어떤 동기가 있었는지를 의미한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보답을 기대하지 않고, 다른 사람보다 그분을 신뢰하며 주기를 원하십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다른 모든 사람보다 헌금함에 더 많이 넣었도다. 그들은 다 자기의 재산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가난한 중에서 자기의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마가복음 12:43-44)

관대함의 축복

주요 성경구절: 누가복음 12:15

“조심하라! 온갖 탐욕을 경계하라. 생명은 소유의 풍부함에 있지 아니하니라.”

두 가지 라이프스타일의 이야기

두 사람을 상상해 보세요. 한 사람은 끊임없이 더 많은 돈, 더 큰 성공, 더 많은 재화를 추구하지만, 여전히 내면의 공허함을 느낍니다. 가진 것은 아무리 많아도 부족합니다. 행복은 물질적 이득에서 비롯된다는 순진하고 낙관적인 믿음 때문에 불필요한 것을 쌓아둡니다.

이제 완전히 다른 사람을 상상해 보세요. 이 사람은 돈뿐만 아니라 친절, 시간, 그리고 사랑까지 아낌없이 나눠줍니다. 그들은 삶을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타인을 축복하는 수단으로 보기 때문에 깊은 기쁨을 느낍니다. 이 두 가지 대조적인 사고방식은 세상에 큰 차이를 가져옵니다. 인생에는 탐욕과 관대함이 공존하는데, 때로는 이를 '스펙트럼의 양 끝'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누가복음 12장 15절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조심하십시오! 온갖 탐욕을 경계하십시오. 인생은 소유의 풍부함에 있지 않습니다.” 이 말씀으로, 그분은 우리가 더 많은 것을 추구하는 데 몰두하지 않도록 경고하시고, 관대함과 타인을 돌보는 삶을 살라고 권하십니다. 그렇다면 탐욕을 어떻게 구분하고 관대함의 진정한 의미와 그 안에 숨겨진 축복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그 답을 향해 나아가 봅시다.

왜 그것은 결코 충분하지 않은가

탐욕은 돈을 원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소유물, 인정, 권력을 점점 더 많이 원하는 사람은 탐욕스러운 사람으로 여겨집니다. 그들은 결코 만족할 수 없다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성경은 탐욕에 대해 끊임없이 경고합니다.

  • "돈을 사랑하는 것은 모든 악의 근원입니다." (디모데전서 6:10)
  • "돈을 사랑하는 자는 결코 만족할 줄 모르고, 부를 사랑하는 자는 결코 소득에 만족할 줄 모른다." (전도서 5:10)
  • “땅에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쌓지 말고… 오직 하늘에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쌓으라.” (마태복음 6:19-20)

탐욕은 왜 위험한가?

  1. 우리는 이기적이 됩니다. 탐욕스러운 사람들은 자신을 먼저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별로 신경 쓰지 않습니다.
  2. 이는 스트레스와 걱정으로 이어집니다. 재산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은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습니다.
  3. 이는 잘못된 안전감을 조성합니다. 사람들은 하나님보다 돈을 더 신뢰합니다.
  4. 탐욕은 관계를 손상시킵니다. 탐욕은 사람을 부정직하고, 신뢰할 수 없게 만들고, 고립되게 만들 수 있습니다.
  5. 중요한 일에서 주의를 빼앗기게 됩니다. 탐욕스러운 사람들은 믿음, 가족, 사랑에 집중하기보다 일시적인 것들에 얽매입니다.

욕망은 아무리 많은 것을 가지고 있더라도 끊임없이 커져 갑니다.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끝없는 소유욕을 가진 탐욕스러운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습니다. 탐욕 속에 살면 끊임없이 무언가를 추구하게 되고, 이러한 악순환은 당신의 모든 에너지를 고갈시킵니다.

돈을 주는 것의 이점은 표면적 가치를 넘어선다

관대함을 보이는 사람은 자신의 존재 전체가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자원, 시간, 그리고 애정을 올바르게 사용하려는 우리의 의지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도와주실 것이라고 신뢰해야 하므로, 소유물을 너무 꽉 쥐지 마십시오.

성경에는 관대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많은 약속이 담겨 있습니다.

"관대한 사람은 번영하고, 다른 사람을 즐겁게 하는 사람은 그 자신도 즐겁게 된다." (잠언 11:25)

관대함의 축복

  1. 기쁨을 가져다줍니다. 자연스럽게 베푸는 것은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기분을 좋게 만듭니다.
  2. 튼튼한 관계를 형성합니다. 관대한 사람들은 진정한 우정을 끌어들입니다.
  3. 하나님을 신뢰하는 법을 가르칩니다. 우리가 헌금할 때, 우리는 우리 자신의 자원이 아닌 하나님의 공급하심에 의지하게 됩니다.
  4. 진정한 부로 이어집니다. 단순히 재정적인 부만이 아니라, 목적이 가득한 풍요롭고 만족스러운 삶으로 이어집니다.
  5. 그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우리의 관대함은 우리의 삶을 영적으로, 감정적으로 변화시킵니다.

소유물에 관대하다는 것은 소유물 없이 사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소유물을 사용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다른 사람들을 축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탐욕과 관대함은 현대 사회 어디에나 존재합니다. 오늘날 세상의 탐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람들은 직장에서 앞서 나가기 위해 다른 사람을 짓밟습니다.
  • 기업은 정직과 공정성보다 이익을 더 중요하게 여깁니다.
  • 부유한 사람들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기를 거부합니다.
  • 가족들이 서로를 지원하기보다는 돈 때문에 다툰다.

오늘날 세상의 관대함:

  • 자선 단체, 교회,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기부하는 사람들.
  • 위기에 처했을 때 서로를 돕는 낯선 사람들.
  • 부모가 자녀에게 나눔과 봉사를 가르치는 모습.
  • 교회는 친절한 행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도움을 줍니다.

탐욕은 공동체를 파괴하고 해를 끼치지만, 관대함은 하나님의 마음을 반영합니다. 즉,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고 다른 사람들에게 축복을 확장하는 것입니다.

탐욕에서 관대함으로 전환하는 방법

탐욕이라는 도전에 직면한다고 해서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더 관대하게 베풀도록 도와달라고 기도할 수 있습니다. 시작하는 몇 가지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당신은 인생의 모든 것이 하나님께 속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가진 것을 일시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돈과 소유물을 소유하고 계심을 인식할 때, 우리의 손은 활짝 열려 있게 됩니다.

  1. 당신이 가진 것에 감사하십시오

충분한 자원이 없다고 느끼는 것은 우리 안에 탐욕을 불러일으킵니다. 감사는 우리가 이미 모든 것을 받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에 대해 매일 감사를 표현하십시오.

  1. 작은 방법으로라도 기부를 시작하세요

다른 사람을 위해 커피를 사주거나 최소한의 금액을 기부하는 것처럼 쉬운 행동으로 기부를 시작하세요. 가능하면 언제든 자원봉사도 하세요. 우리가 가진 자원을 정기적으로 기부하기 때문에 기부하기가 더 쉬워집니다.

  1.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실 것을 믿으세요

우리는 자원이 부족할까봐 두려워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원이 공급되도록 보장해 주십니다.

  1. 매일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찾으세요

당신의 관대함은 돈에 의존할 필요가 없습니다. 선행의 기회는 다양한 형태로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매일 행동과 말로 다른 사람들을 축복하는 방법을 모색해 보세요.

토론: 오늘날 세상에서 관대함을 어떻게 볼 수 있을까?

  1. 베푸실 때 깊은 행복감을 느껴보신 적이 있나요? 어떤 느낌이었나요?
  2. 예수께서 돈과 관대함에 대해 그토록 자주 말씀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다음 세대가 관대하게 기부하도록 돕기 위해 우리는 어떤 방법을 사용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봉사와 관대한 베풂을 통해 사랑을 보여줄 때, 우리의 삶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됩니다.

우리의 나눔 행위는 하나님의 본성에 대한 우리의 믿음을 드러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나눔을 실천하면, 그분께서 우리에게 자유와 행복, 그리고 만족을 주실 것입니다. 이번 주, 당신의 선택이 관대한 마음을 채우는 것인지, 아니면 두려움에 사로잡힌 마음을 보호하는 것인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세요. 그리고 오늘 하나님처럼 관대함을 보이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할 수 있을까요?

우리의 가장 중요한 삶의 길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나누면서 다른 사람에게 베푸는 데서 시작됩니다.

기부의 마음

예배와 순종의 행위로서의 헌금

주요 성경구절: 마태복음 6:19-21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녹이 해하며 도둑이 뚫고 들어와 도둑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과 녹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뚫고 들어와 도둑질하지 못하느니라 네 보물 있는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헌금은 예배와 어떤 관련이 있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배가 교회에서 노래하거나 기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헌금 또한 예배의 한 행위라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헌금은 단순히 금전적인 것만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향한 적극적인 믿음, 그분을 향한 사랑, 그리고 우리 삶에서 그분을 우선순위에 두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예수님께서 "네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느니라"라고 말씀하셨듯이, 기억하세요. (마태복음 6:21)이 인용문은 우리의 지출이 우리가 진정으로 소중히 여기는 것을 드러낸다는 것을 일깨워 줍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재산을 너무 소중히 여겨서 그것을 버리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이것이 바로 돈이 하나님보다 더 소중하게 여겨지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기꺼이 베푸는 것은 우리의 신뢰가 우리의 가용 자금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음을 드러냅니다.

왜 예배 비용을 제공합니까?

하나님은 재정적인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으십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모든 것을 소유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마치 우리에게 돈을 의존하시는 것처럼 우리에게 기부를 요구하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베푸라고 명하시는 이유는 그분의 유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유익을 위한 것입니다. 베푸는 것은 우리가 탐욕과 이기심에서 벗어나 새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모든 필요를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더 쉬워집니다. 우리는 보답을 바라지 않고 베풂으로써 다른 사람들을 축복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줍니다.

베풂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순종의 행위이며, 주먹을 꽉 쥐고 있지 않고 벌린 채로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주는 것과 순종의 상관관계

순종은, 특히 재정적인 문제와 관련하여, 도전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시급으로 일하면서 "이 돈을 얻기 위해 열심히 일했다"라고 생각하며 모든 것을 제 것으로 만들고 싶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백성이 관대함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구약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수입의 첫 10%를 따로 모아 그분을 공경하고 섬기라고 명하셨습니다(말라기 3:10). 신약에서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 그분은 엄격한 10%에서 벗어나 마음에서 우러나온 헌금을 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안에 마가복음 12:41-44예수님은 모든 재산 가운데 두 렙돈을 헌금하기로 한 과부를 칭찬하셨습니다. 비록 적은 액수였지만, 그녀의 헌금은 희생적인 것이었고, 그것이 가장 큰 가치를 지닙니다. 예수님께서 칭찬하신 것은 그녀가 헌금한 액수가 아니라, 그 헌금 뒤에 숨겨진 희생적인 마음이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베푸는 것은 두려운 일일 수 있습니다. 특히 '만약 내게 충분한 것이 없다면? 만약 긴급한 일이 생기면 어쩌지?'라고 생각할 때 더욱 그렇습니다. 이러한 걱정은 타당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과 그분의 나라를 우선순위에 둘 때, 그분께서 우리의 필요를 신실하게 채워주신다고 확신시켜 줍니다. 마태복음 6:31-33예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먹고 마시고 입을지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오히려 하나님 나라와 그분의 의를 먼저 구하라고 하시고, 이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실 것이라고 확신시켜 주십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축복할 때마다, 우리는 "하나님, 저는 제 수입보다 당신을 더 신뢰합니다."라고 고백합니다. "당신께서 제 필요를 채워 주실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영원히 신실하십니다.

주는 것은 돈 그 이상입니다

사람들이 '기부'라는 단어를 들으면 떠오르는 것은 기부하는 돈이나 특정 교회에 제공하는 기금뿐입니다. 하지만 관대함은 그보다 훨씬 더 큰 의미를 지닙니다.

우리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시간: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하고,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돕는 것입니다.

격려: 친절한 말과 지원을 제공하여 사람들이 성장하도록 돕습니다.

자원: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음식, 옷 또는 무엇이든 제공합니다.

때로는 현금을 주는 것이 쉽습니다. 하지만 사랑, 시간, 에너지를 주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베푸는 마음은 삶의 모든 영역에서 다른 사람들을 축복할 기회를 모색합니다.

베풂을 통한 주님의 축복

하나님은 우리에게 축복을 약속하지 않고는 결코 베푸라고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는 단지 무언가를 바라기 때문에 베푸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표시로 베푸는 것이며, 나중에 오는 축복은 그저 덤일 뿐입니다.

고린도후서 9:6-7 말한다: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각자 마음에 정한 대로 하고,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라.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우리가 기쁘게 줄 때:

  •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십니다. 우리가 구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십니다.
  • 우리는 기쁨을 경험합니다.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은 엄청난 만족감을 줍니다.
  • 우리는 영적인 삶을 확장합니다. 베풂은 우리가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만들고, 이는 우리에게 도움이 되고 믿음을 확장시켜 줍니다.
  • 우리는 영원한 변화를 만들어냅니다. 우리의 아낌없는 기부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섬기고 복음을 전파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 베푸는 것은 결코 잃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를 풍요롭게 하고, 삶의 진정한 방향 감각을 얻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부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가 베풀고 싶을 때조차도 두려움과 의심이 종종 우리를 붙잡아 둡니다. 충분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든, 재정적으로 더 안정될 때까지 기다리는 경향이든 말입니다.

여유가 있을 때 베푸는 것이 곧 베푸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어떤 상황이든 베푸는 것은 진정한 베푸는 행위입니다. 항상 충분해질 때까지 기다리다 보면 시작조차 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먼저 베푸고 하나님께서 채워 주실 것을 믿을 때, 그분의 신실하심이 드러납니다. 단순히 베푸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의 여정에서 베푸는 것이 습관이 되고, 자연스러운 일이 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헌신으로서의 베풂

베풂은 신뢰와 경배로 귀결됩니다. 베풂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 당신은 제가 가진 어떤 것보다 더 소중합니다."라고 고백합니다.

나눔을 통해 우리는 돈, 소유물, 성공이 미래에 사라질지라도 그 무엇도 가릴 수 없는 것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관대한 마음은 언제나 영원한 영향을 남깁니다.

그렇다면, 질문은 이렇습니다. 당신은 무엇을 또는 어디를 소중히 여기는가?

이번 주에는 더욱 강력한 관대함을 실천해 보세요.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봉사하거나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것처럼, 하나님께 드리는 기쁨의 예배가 되게 하세요. 결국, 상당한 가치를 지닌 보물은 우리 혼자 간직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것입니다.

재정적 및 개인적 기부에서 두려움과 이기심을 극복하기

겉보기에 베푸는 것은 간단해 보입니다. 가진 것을 나눠주기만 하면 되니까요.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습니다. 때로는 관대해야 할 것 같지만, 자기 의심이 방해가 되는 상황에 직면하기도 합니다. 내가 너무 많이 베푸는 걸까? 누군가 너무 관대할 수는 없는 걸까? 내 친절이 누군가에게 이용당하면 어쩌지? 이러한 질문들은 우리가 베푸는 것을 생각할 때 종종 떠오르는 실질적인 질문들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걱정의 이면에는 두려움과 자기중심성이라는 두 가지 공통적인 장애물이 있습니다.

두려움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주는 사람은 부족함을 느낄 수도 있다." 이기심이 속삭인다, "당신은 이것을 위해 열심히 일했어요. 이건 당신의 거예요."

성경은 종종 우리의 본능과 가정, 특히 돈과 관대함에 대한 우리의 본능과 가정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공급자이시기에 두려움 없이 베풀라고 우리에게 요구하십니다. 우리가 베풀 때, 하나님은 우리의 다른 필요도 채워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우리를 가로막고 있을까요? 우리를 가로막는 장애물과 이를 극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장애물: 충분하지 않다는 두려움

돈은 사람들에게 가장 큰 걱정거리 중 하나입니다. 청구서, 예상치 못한 지출, 그리고 일상적인 지출은 모든 것을 어렵게 만들고 아무것도 쓰고 싶지 않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건 쉽습니다. 줄 수 있지만, 여유 자금이 더 많아져야만 줄 수 있다는 거죠. 슬픈 현실은, 우리가 계속 기다리다 보면 결국 줄 수 없게 된다는 겁니다.

예수께서는 이러한 사고방식에 도전하십니다. 마태복음 6:25-26,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하지 말라. 또 너희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아니하고 거두지도 아니하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분을 신뢰하라고 말씀하시고, 그분이 우리를 돌보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그분께 돈을 거부하면, 마치 그분이 우리를 돌보실 수 없다고 느끼는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두려움 대신 믿음을 선택하고 헌금할 때마다, 우리는 우리의 재정을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통제하신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집착의 암묵적 이기심

우리는 솔직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주고 싶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야망, 욕망, 필요는 개인적인 것이며, 우리는 그 모든 것을 얻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은 줄지 몰라도, 나는 내 자신을 돌볼 거야"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영적으로 위험합니다. 우리의 진정한 공급자이신 하나님보다는 자신에게 신뢰를 두기 때문입니다. 또한, 안전이 본래의 근원이신 여호와가 아닌 재물에서 온다고 가르칩니다.

예수님은 누가복음 12장 16-21절에서 자신을 위해 많은 돈을 저축했지만 다른 사람을 돕는 일은 전혀 생각하지 않은 부자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실 때 이러한 행동을 경계하라고 권고하십니다. 부자는 자신의 부가 영생을 보장한다고 믿었지만, 하나님께서 “…”라고 말씀하실 때까지는 그렇지 않았습니다.바보야! 바로 오늘 밤 당신의 "너는 삶을 요구받을 것이다."

교훈은 무엇일까요? 부를 축적하는 것은 진정한 안정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진정한 안정으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두려움과 자기중심성 극복

우리는 두려움, 이기심, 통제를 버리는 법을 배우기 전까지는 관대하게 살 수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모든 것을 버릴 수 있을까?

첫째,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의 공급자이심을 기억합니다. 우리가 진심으로 그것을 믿는다면, 베푸는 데 두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둘째, 어떤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베푸는 것은 실천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더 관대할수록 베푸는 것이 더 쉬워집니다. 셋째, 우리는 사고방식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이것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보다는 "내가 어떻게 축복이 될 수 있을까?"를 생각해야 합니다.

왜 우리는 기부할지 말지 선택할까?

사람마다 기부하는 이유, 혹은 주저하는 이유는 다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의무감 때문에 기부하고, 어떤 사람들은 진심으로 변화를 만들고 싶어서 다른 사람을 돕습니다. 기부가 두려운 사람도 있고, 기부를 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관대함을 습관으로 만들기

두려움과 이기심을 극복하고 싶다면, 작은 것부터 시작하세요.

이번 주에는 무엇이든 나눠보세요. 액수에 상관없이, 기간에 상관없이, 심지어 따뜻한 말 한마디일 수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든 더 큰 관대함을 가지고 살아가도록 노력해 보세요.

기도할 시간을 따로 내어 하나님께 그분을 신뢰할 더 큰 이유를 달라고 간구하십시오. 누군가를 축복할 기회를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기회가 생기면 사심 없이 주저 없이 베푸십시오.

관대함은 우리가 제공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의미하며, 우리가 신뢰를 두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이기도 합니다.

토론: 우리가 기부하거나 기부하지 않는 데에는 무엇이 동기를 부여하는가?

  1. 어떤 두려움이 우리가 베푸는 것을 막는가?
  2. 어떻게 하면 이기심에서 관대함으로 사고방식을 바꿀 수 있을까?
  3. 여러분은 베푸는 일에서 기쁨을 느껴본 적이 있나요?
  4. 우리는 어떻게 새로운 세대에게 그들이 가진 모든 것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도록 가르칠 수 있을까?

타락으로 인해 두려움과 이기심은 우리의 죄악된 육신에 자연스러운 본성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변화시키는 역사를 통해 하나님은 우리 안에 믿음과 관대함을 키워주십니다. 이 덕목들은 우리를 자아의 속박에서 자유롭게 하고 기쁨으로 순종하도록 이끕니다. 이번 주, 당신이 붙잡고 있던 것을 내려놓는 도전을 해보세요. 당신이 가진 것을 하나님께 맡기세요. 주저 없이 기쁨으로 베푸세요. 관대함을 선택하고, 하나님께서 당신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시는지 지켜보십시오.

청지기직과 하나님을 신뢰함

재정 관리를 위한 하나님의 가르침 활용

주요 성경구절: 잠언 3:9-10

"네 재물과 네 모든 곡식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그러면 네 창고가 넘치도록 가득 차고 네 통에는 새 포도주가 넘칠 것이다." 

청지기 직분은 단순히 가진 것을 관리하는 것 이상입니다. 모든 것은 제게 주어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선물임을 깨닫는 것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믿는 사람은 자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준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은 마치 자신이 자신의 공급에 전적으로 책임이 있는 것처럼 행동하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곧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자유롭게 살라고 명령하셨다는 사실을 잊어버립니다.

관대함은 믿음을 필요로 하며, 그 믿음 자체가 관대함을 특별한 행위로 만듭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다르게 생각하라고 권합니다. 우리가 가진 것을 내려놓는 것은 손실이 아니라, 하나님의 풍성한 공급과 축복으로 향하는 문을 여는 믿음의 행위입니다.

청지기 직분 - 헌신의 상징

자원을 신중하게 관리하는 것은 경제적 책임입니다. 청지기 직분은 단순한 재정 용어가 아니라, 하나님의 모든 선물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성경적 원칙입니다.

우리의 세상적인 소유물이 하나님께 속했음을 깨닫게 해 줍니다. 우리의 돈, 기술, 심지어 우리에게 주어진 기회들까지도 모두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청지기 직분은 새로운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해 주므로 삶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합니다. 재물과 세상적인 소유물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대신, 우리는 공급자이신 하나님께 의지하게 됩니다.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 세상과 그 안에 사는 모든 것은 주님의 것입니다." (시편 24:1)

이 사실을 받아들이면 재산 관리가 더 쉬워집니다. 하나님은 만물의 주인이시므로 우리의 책임은 쉽게 이해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것을 충실히 관리하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소유주처럼 행동하는 대신, 충실하고 애정 어린 관리자처럼 행동해야 합니다.

책임감 있는 청지기에게 기대되는 것

청지기 직분은 단순히 재정을 관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타인을 친절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하는 동시에 관대함을 보이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진정한 공급자이심을 믿는 우리의 믿음을 보여주는 한 가지 방법입니다. 고린도후서 9:6그는 우리에게 이렇게 상기시킵니다.기억하세요. 적게 뿌리는 사람은 적게 거두고, 많이 뿌리는 사람은 많이 거둔다.

돈을 다룰 때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 관대함을 현실로 만듭니다. 그것은 남은 재정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나라에 적극적으로 헌신하는 것입니다. 사역을 지원하고, 궁핍한 사람들에게 베푸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베푸는 것은 물질적인 부에 얽매이지 않는 사람들의 특성이자 태도입니다.

세상적 소유의 쾌락을 피하다

세상적인 소유물은 사람을 유혹하며, 더 많은 돈을 갖고 싶다는 생각, 최신 기기를 사고 싶다는 생각, 심지어 더 큰 집을 사고 싶다는 생각에 쉽게 집착하게 만듭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에 대해 경고하십니다.

“그러고 나서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조심하여라! 온갖 탐욕을 경계하여라. 생명은 소유의 풍부함에 있지 않다.” (누가복음 12:15)

부를 축적하는 것을 우선순위에 두다 보면 돈을 잃을까 봐 두려워하게 됩니다. 돈은 왔다가 가지만, 우리의 행동은 영원히 영향을 미칩니다. 더 부유해지는 것에 집중하기보다는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르고 다른 사람들을 도우며 다른 사람들에게 모범을 보이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책임감 있는 관리자가 되는 방법

재정 계획을 미리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돈을 어떻게 쓰고, 저축하고, 기부하는지에 대해 적극적으로 행동하세요.

  • 수입보다 적게 지출하세요: 불필요한 빚을 지지 마십시오. 잠언 22:7 우리에게 경고합니다.부자는 가난한 자를 지배하고, 빌리는 자는 빌려주는 자의 노예가 됩니다..” 그러므로 지혜로운 결정을 내리고,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마련해 주신 수단을 넘어서지 마십시오.
  • 목적 있는 저축: 미래를 준비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지만, 불안 때문에 부를 축적하는 것은 이상적이지 않습니다. 잠언 21:20 상태, "지혜로운 사람은 좋은 음식과 올리브 오일을 저장하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그것을 꿀꺽 삼켜 버립니다..”
  • 관대해지세요: 당신의 재정, 자원, 시간을 다른 사람들을 축복하는 데 사용하세요. 고린도후서 9:7 상태, "여러분 각자가 마음에 정한 대로 기꺼이 드리십시오. 마지못해 하거나 강요해서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기쁘게 드리는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 돈을 믿지 말고, 하나님을 믿으세요: 진정한 안정감은 은행에 예금한 돈의 양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찾을 수 있습니다. 디모데전서 6장 17절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들에게 명령하여, 교만해지지 말고, 불확실한 재물에 희망을 두지 말고, 우리에게 모든 것을 풍성하게 공급하여 즐거움을 주시는 하나님께 희망을 두라고 하라.

청지기 직분은 우리가 얼마나 많이 가졌느냐가 아니라, 우리가 얼마나 많은 축복을 받았고 그분의 거룩한 은총을 얼마나 잘 관리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청지기 직분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필요를 돌보시고 우리의 자원을 그분의 나라를 확장하는 데 사용하신다는 믿음을 갖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무엇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님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24 여러분은 주님으로부터 기업을 상으로 받을 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주 그리스도를 섬기고 있습니다.” (골로새서 3:23-24).

청지기 직분은 예배의 행위입니다. 우리가 소유한 모든 것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존중하며, 인정하는 것을 물리적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자원 관리에 지혜와 믿음을 실천할 때, 우리는 영적인 깨달음을 경험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항상 우리를 돌보아 주실 것이라고 믿고, 부를 늘리거나 세속적인 욕망을 좇는 데 집중하지 않는 것은 우리의 삶에 대한 관점을 형성하는 강력한 영적 여정입니다. 성공이 여전히 얼마나 가졌느냐로 평가되는 세상에서, 이러한 관점을 받아들이려면 믿음과 가치관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관대함을 신뢰하는 것 – 자기 만족으로 가는 황금 티켓

우리는 성공이 소득과 부와 연관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은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시는 부의 약속에 의문을 품게 만들기 쉽습니다.

세상적인 보상에 대한 추구를 포기하십시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성경에서 그분의 백성들에게 세상적 이득을 추구하는 대신 청지기로서 상을 주실 것을 신뢰하라고 거듭해서 권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진정한 안전은 물질을 갖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약속에 있습니다.

이에 대한 가장 잘 알려진 구절 중 하나는 다음과 같습니다. 마태복음 6:25-26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옷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아니하고 거두지도 아니하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그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이것은 우리가 경배하는 하나님의 돌보시는 성품을 보여줍니다. 하나님께서 새에게까지 먹이를 주시는데, 그분의 자녀인 우리를 위해 얼마나 더 많은 것을 베푸실지 상상해 보십시오.

자원이 부족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 온전히 의지하기보다는 부를 의지하려는 유혹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공급이 충분하고도 남을 것이며,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는 필요한 것이 채워질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합니다.

부의 안보에 대한 거짓된 감각

많은 사람들은 재정적 안정을 얻으면 삶에서 걱정거리가 완전히 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오히려 부를 지나치게 신뢰하는 것에 대해 경고합니다.

폴은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디모데전서 6:9-10, "부자가 되고자 하는 자들은 유혹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그것들은 사람들을 파멸과 멸망에 빠뜨립니다. 돈을 사랑함이 모든 악의 뿌리이기 때문입니다. 돈을 탐하는 어떤 사람들은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 자기를 찔렀습니다.

이 구절은 중요한 점을 지적합니다. 돈을 갖는 것 자체는 잘못이 아니지만, 돈과 부는 결코 사랑받아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우리를 원치 않는 존재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부를 축적하는 것만을 목표로 삼는 사람은 정직함, 하나님과의 관계, 믿음, 그리고 그 외 많은 것들을 잃을 위험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돈을 주인으로 삼는 것에 대해 경고하셨습니다. 마태복음 6:19-21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녹이 해하며 도둑이 뚫고 들어와 도둑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과 녹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뚫고 들어와 도둑질하지 못하느니라. 네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느니라.

예수님은 우리에게 세상의 부보다 하늘의 상을 추구하라고 권하십니다. 물질적인 것은 파괴되거나 도난당하거나 잃어버릴 수 있지만, 하나님 나라에 투자하기로 선택한 것은 영원히 유효할 것입니다.

만족을 발견하고 모든 어려움을 덜어주시는 하나님의 공급을 신뢰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부를 추구하는 대신,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만족감을 키우는 데 힘써야 합니다.

폴은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합니다. 빌립보서 4:11-12 그가 이렇게 썼을 때: “내가 궁핍해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어떤 상황에서도 자족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궁핍함이 무엇인지, 풍요로움이 무엇인지 압니다. 배부르든 배고프든, 풍족하든 궁핍하든, 어떤 상황에서도 자족하는 비결을 배웠습니다.

만족이란 야망이 없고 열심히 일하거나 노력하려는 의지가 부족한 마음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를 돌보신다는 깨달음은 우리에게 수용의 감정을 심어줍니다. 신자가 하나님께 소망을 걸면, 재정적 풍요에 대한 압도적인 생각은 차치하고라도 분명 평안을 느낄 것입니다.

관대함 속의 행복

관대함은 하나님과 그분의 축복을 신뢰하는 데서 비롯됩니다. 모든 것이 그분의 것임을 인정하는 것은 우리 안에 관대함을 불어넣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고린도후서 9:7-8: “각 사람이 마음에 정한 대로 베풀고,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라.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하나님이 능히 너희에게 넘치도록 복을 주시리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선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자선은 믿음에서 비롯됩니다. 자선은 우리가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해 하나님께 의지해야 한다는 인식입니다. 우리가 궁핍한 사람들에게 베풀 때,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공급해 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갖게 됩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항상 우리의 필요를 돌보아 주실 것이라고 확신시켜 줍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끝이 없지만, 부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재물 대신 하나님께 의지할 때, 우리는 평안과 기쁨으로 가득 차고, 하나님 아버지와 더 나은 관계를 맺게 됩니다. 진정한 안전은 우리가 얼마나 많은 것을 가졌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항상 우리 곁에 계셔서 우리를 돌보시고 돌보아 주신다는 것을 아는 데서 비롯됩니다.

토론: 청지기 직분은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신뢰를 어떻게 반영하는가?

  1. 우리가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을 막는 것은 무엇인가?
  2. 어떻게 하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기부를 해서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을까요?
  3. 여러분은 선물을 주면서 행복을 느껴본 적이 있나요?
  4. 우리는 어떻게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청지기 정신을 장려할 수 있을까?

하나님께서 당신을 돌보신다는 굳은 믿음이 있다면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누군가를 도울 때 관대함은 더욱 현실이 되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선한 청지기가 된 것에 대해 우리가 쓰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주심으로 보상해 주십니다. 돈이든 시간이든 자원이든, 당신이 붙잡고 있던 것들을 내려놓고 기쁨으로 나누도록 스스로에게 독려하십시오.

관대한 삶을 살다

시간, 재능, 자원을 활용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봉사하다

주요 성경구절: 사도행전 20:35

나는 무슨 일을 하든지 여러분에게 본을 보여 주었는데, 곧 우리가 이와 같은 수고를 통해 연약한 사람들을 돕고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는 말씀을 기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관대함은 단순히 돈을 주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 시간, 기술, 자원을 제공하는 것도 포함됩니다. 개인과 지역 사회를 사심 없이 돕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본받고, 우리의 신앙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사회 전체에 기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사람들을 섬기는 것은 단순한 의무가 아니라, 더 큰 선을 위해 무언가에 참여할 기회입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다른 사람들을 돕도록 부르십니다. 도와야 하기 때문이 아니라, 그들의 마음속에 있는 선함을 드러내기 때문입니다.

관대함이 당신의 신앙을 어떻게 반영하는가

우리 모두는 다른 사람들의 시간, 재능, 그리고 자원을 도움으로써 관대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관대함이 사회를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것만을 의미한다는 생각은 틀렸습니다.

우리는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해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습니다. 외로운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거나, 노숙자에게 음식을 제공하거나, 학생의 시험 공부를 돕는 것처럼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을 활용하여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들은 믿음과 사랑을 보여주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시간을 주는 것이 소중한 선물인 이유

외로운 사람과 함께 있다는 것은 소중한 선물입니다. 특히, 삶이 끊임없이 흘러가고 대부분 사람이 생계를 꾸리거나 자기 관리에 몰두하는 이 시대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누군가의 말을 듣거나 그 자리에 함께하는 데는 실제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갈라디아서 6:9-10 반복합니다: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맙시다. 포기하지 않으면 때가 이르러 거두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회가 있는 대로 모든 사람에게 선을 행하되, 특히 믿는 자들의 가정에 속한 사람들에게 더욱 그렇게 합시다.”

다른 사람을 돕는 데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청소년 멘토링, 교회 봉사, 친구 돕기, 심지어 혼자 있는 사람에게 직접 이야기 나누기까지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시간이 허락하는 한,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 우리가 하는 노력은 실제로 중요합니다. 관대함은 그 시간 동안 다른 사람을 돕는 동안 부정적인 영향을 피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우리의 재능을 하나님의 일을 위해 사용하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재능을 주셨습니다. 어떤 재능은 뛰어난 교사나 음악가이고, 어떤 재능은 훌륭한 지도자, 수리공, 또는 뛰어난 웅변가입니다. 이러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을 섬기는 것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한 방법입니다.

베드로전서 4:10 상태, "여러분 각자는 받은 은사를 따라 다른 사람을 섬기고, 하나님의 다양한 은혜를 충실히 맡은 청지기로서 섬겨야 합니다.

자신이 잘하는 일을 활용하고, 큰 어려움 없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세요. 행사 관리에 능숙하다면 교회 행사를 기획할 수 있습니다. 음악가라면 예배 시간에 사람들을 축복하는 일을 도울 수 있습니다. 목수로서 재능이 있다면, 자신의 기술을 활용하여 집 수리를 감당할 수 없는 사람들을 도와주세요.

인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기술은 없습니다.

우리의 재능으로 다른 사람들을 도우면 하나님의 축복에 감사하는 마음이 더 강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자원 공유 – 자비로운 영혼의 빛나는 특성

사람들은 종종 관대함을 재정적 지원으로 오해합니다. 하지만 관대함은 더욱 사려 깊고 배려심 깊은 행동을 수반합니다. 이는 우리가 보답을 기대해야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관점에서는 상황이 다르다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더 신뢰하고 우리가 가진 것을 나눌수록, 그분은 우리를 더 신뢰하시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십니다.

좀 더 관대한 태도로 개인적인 자원과 소통하는 몇 가지 실용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배고픈 사람이나 노숙자에게 음식이나 옷을 기부합니다.
  • 자선 캠페인 중 지역 사역이나 선교사 지원
  • 집을 보호소로 제공합니다
  •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족을 위해 식료품과 기타 필수품을 구매합니다.

재정적 자유란 타인을 진심으로 아끼는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진정한 관대함은 인정이나 지위를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공경하고 타인을 축복하는 것입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는 것에 대한 보상

우리가 시간, 재능, 자원을 사용하여 다른 사람을 도울 때,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고 그분의 축복을 경험하게 됩니다. 사도행전 20:35 상태: “나는 무슨 일을 하든지 여러분에게 본을 보여 주었는데, 곧 우리가 이처럼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는 말씀을 기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섬기는 것은 우리를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게 합니다. 우리 자신에게서 시선을 돌리고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처럼 다른 사람을 향해 따뜻한 마음을 갖게 합니다. 우리는 그분의 눈으로 사람들을 보기 시작합니다. 사랑과 친절, 그리고 보살핌이 필요한 사람들을 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삶은 타인을 섬기는 빛나는 본보기입니다. 마가복음 10장 45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예수님께서 그토록 겸손을 보이셨다면,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 얼마나 더 자세를 바로잡아야 하겠습니까?

관대한 마음을 갖는 것

관대하게 사는 것은 일회성 행동이 아니라 삶의 방식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더 관대해지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까요?

무엇보다도, 지역 사회를 도울 기회를 찾고, 보답을 바라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기꺼이 함께해야 합니다. 진정한 관대함은 이타적이고 순수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가족, 친구, 교회 구성원들에게 영감을 줌으로써 여러분은 롤모델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봉사의 기회를 열어 주시고 그분의 관대함을 드러내는 마음을 키워주시도록 기도하십시오.

관대함이 삶의 방식이 될 때, 우리는 기쁨과 목적의식, 그리고 영적인 힘을 경험하게 됩니다. 우리가 무엇을 줄 수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 얼마나 기꺼이 나설 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우리가 그분께 순종할 때, 하나님은 그 정도와 관계없이 우리를 채워주십니다.

관대함이 영적 성장의 길이 되는 방법

관대함은 단순히 시간, 재능, 자원이 더 많아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이미 가진 것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섬길 때,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타내어 영적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고린도후서 9:11 상태: 여러분은 모든 면에서 풍요로워져서 모든 경우에 관대하게 베푸실 수 있을 것이며, 우리를 통해 여러분의 관대함은 하나님께 대한 감사로 이어질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관대함을 받아들이고 시간과 재능을 기부하여 세상을 변화시킴으로써 삶의 변화를 감사히 여길 수 있습니다. 이성을 초월하는 위대한 사랑은 우리가 무엇을 가졌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나눠줄 수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관대한 삶의 진정한 본질입니다.

관대한 마음을 기르는 실용적인 방법

"관대함"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흔히 돈을 떠올리지만, 관대함은 또한 친절하고 이타적이며 주변 사람들을 기꺼이 돕는 삶의 방식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성경은 모든 면에서 관대함을 실천하라고 명하셨는데, 하나님의 사랑은 이러한 행동을 통해 가장 진실하게 드러납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우리는 때때로 바쁜 일정과 책임에 쫓겨 친절한 행동을 할 시간이 부족할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자기 보존에만 급급한 세상에서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 습관을 기를 수 있을까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생각해 봅시다.

연민의 마음을 키우세요

행동하기 전에 받아들여야 할 특정한 태도가 필요합니다. 관대함은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우리가 관대함을 느끼고 싶어도, 실제로는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관대한 사람은 번영하고, 다른 사람을 즐겁게 하는 사람은 그 자신도 즐겁게 된다." (잠언 11:25)

우리가 관대해지기로 결심할 때,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도울 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에게도 도움을 줍니다. 관대함은 우리 주변 사람들의 필요를 알아차리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도울 마음을 준비하게 해 줍니다.

일상에서 시간을 내세요

때로는 누군가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은 바로 당신의 시간입니다. 오늘날 세상에서 시간은 가장 소중한 것 중 하나입니다.

친구가 필요할 때 도움을 요청하는 것부터 지역 보호소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것, 누군가가 말할 때 귀 기울여 듣는 것까지, 이런 행동은 큰 도움이 됩니다.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맙시다. 포기하지 않으면 때가 이르러 거두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회가 있는 대로 모든 사람에게 선을 행하되, 특히 믿는 자들의 가족에게 더욱 그렇게 합시다.갈라디아서 6:9-10)

주변 사람들을 도울 방법을 찾아보세요. 1분도 안 되는 짧은 격려의 말만으로도 누군가의 인생 전체를 바꿀 수 있습니다.

말로 친절하게 대하다

관대함은 선물을 주는 것에서만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말로 표현하는 관대함에서도 비롯됩니다. 말은 힘을 북돋아 주기도 하고, 파괴하기도 하므로, 칭찬, 감사, 또는 어떤 종류의 격려를 함으로써 관대함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은혜로운 말은 꿀송이와 같아서 마음에 달콤하고 뼈에 양약이 됩니다." (잠언 16:24)

그러니 다음에 외출할 때는 친절하게 말하는 것을 생각해 보세요. "고맙습니다"나 "고맙습니다"처럼 간단하지만 강력한 말들이 누군가에게는 감동을 줄 수 있습니다.

당신이 가진 것을 풍성하게 나누는 것

관대함의 한 형태는 자신이 가진 것을 풍족하게 나누는 것입니다. 이는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이 베푸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왔으며, 이를 잘 관리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바울이 우리에게 상기시키는 것처럼 고린도후서 9:6-7: “이것을 기억하십시오. 적게 뿌리는 사람은 적게 거두고, 많이 뿌리는 사람은 많이 거둘 것입니다. 7 각자 마음에 정한 대로 바치고, 마지못해 하거나 억지로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기쁘게 내는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이는 누군가에게 그들이 감당할 수 없는 식사를 사주거나, 더 이상 입지 않는 옷을 기부하거나, 사람들을 돕는 자선 활동에 자금을 지원하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용서를 은혜롭게 베푸세요

관대함의 가장 어려운 형태는 다른 사람을 너그럽게 용서하고 은혜를 베푸는 것입니다. 우리는 원한을 품는 것이 너무나 흔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더 높은 기준을 가지고 계셨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골로새서 3:13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지시가 있습니다.여러분 중에 누가 누구에게 불평할 일이 있더라도 서로 용납하고 서로 용서하십시오. 주님께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용서하십시오.

용서는 우리가 쓸모없는 원망을 내려놓고 자유롭게 살 수 있게 해 줍니다. 은혜를 베푸는 것은 우리를 향한 그리스도의 소망과 그분의 관대함을 구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하세요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말을 하고 좋은 생각을 하는 것은 강력한 행동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세요. 그리고 우리가 개인적으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일지라도,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 때 우리는 그들에게 사랑과 연민을 보이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5:16 상태: “그러므로 서로 죄를 고백하고 병 고침을 받기 위해 서로 기도하십시오. 의로운 사람의 기도는 힘이 있고 효력이 있습니다.

매일 우리는 선을 행하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어려움을 겪는 친구, 직장 동료, 심지어 뉴스에서 보는 낯선 사람들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 것은 그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아무것도 기대하지 마세요

진정한 관대함은 아무런 조건 없이 다가옵니다. 누가복음 6:35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그러나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그들에게 선을 행하며,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 주어라. 그러면 너희는 큰 상을 받을 것이요, 너희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자녀가 될 것이다. 그분은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하시다.

예수님은 우리의 친절을 감사하지 않는 사람들까지도 포함하여 모든 사람에게 자비를 베풀라고 우리에게 권고하십니다. 이는 부정적인 생각을 내려놓고 우리를 이타적인 사람으로 만들어 줍니다.

토론: 관대한 사고방식을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1. 베푸는 일이 당신을 깊이 행복하게 했던 적이 있나요? 그 경험은 어땠나요?
  2. 예수께서 돈과 베풂에 왜 그토록 많은 관심을 기울이셨을까요?
  3. 다음 세대가 더욱 관대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을까?

섬김과 나눔을 통해 사랑을 표현하는 것은 다른 사람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에게도 삶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녀들을 향한 사랑을 물리적으로 반영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관대하게 대하십시오. 그러면 그분께서 자유와 기쁨, 그리고 만족을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모범을 보일 수 있을지 생각해 보고, 삶의 결정을 다시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